오늘 오전, 국회 국방위
김명수 / 합참의장 후보자
"자녀 학교 폭력, 피해 학생과 학부모님께 사과"
"인사 검증서 질문 있었지만 인지하지 못해"
윤재옥 / 국민의힘 의원
"피해자에 사과하고 사건 종결된 줄 알아"
"아이 반성문 쓰고 종결된 줄 알아"
"가족들, 학폭 아닌 작은 다툼으로 인지"
"이후 피해자로부터 항의나 민원은 없어"
"졸업하고 헤어져 연락은 안 된다 들어"
정유미 기자 yum4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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