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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이 "병원 지하에 인질 억류"…하마스 "5일 휴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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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스라엘군이 하마스가 가자지구 병원 지하에다가 지휘소를 만들고 인질도 이곳에 억류했다며 관련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병원 환자까지 인간 방패로 이용하고 있다는 걸 입증해 보이기 위한 건데요. 하마스 측은 가자지구 최대 병원인 알-시파 병원에서 아기 7명을 포함해 34명이 숨졌다며 닷새 동안의 휴전을 조건으로 인질 70명을 석방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