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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영상] 온몸 제모? 이상 행동? 정면 반박한 지드래곤 "속상하다"…경찰 "죽 될지 밥 될지 모르는 상황에 알려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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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어제(13일) "마약을 투약한 적도, 누군가와 주고받은 적도 없다"며 자신이 받는 마약 투약 혐의를 재차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이날 오후 방송된 연합뉴스TV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마약을 투약했느냐'는 진행자의 물음에 "하지 않았다"며 단호하게 답했고, 검사 결과에 대해 "몸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된다면 그게 더 이상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