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장제원 "서울 가지 않겠다" 외치자…인요한 "매 좀 맞고"

댓글 7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른바 '친윤' 핵심으로 꼽히는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지지자 수천 명 앞에서 서울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당 중진 의원의 험지 출마를 요구한 인요한 혁신위에 선을 그은 겁니다.

보도에 박찬범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토요일 부산 지역 산악회 모임에 참석한 장제원 의원.

체육관 연단에 올라 지지자들 앞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전체 댓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