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오세훈 "구리·김포 편입 논의 총선과 관계없어"···선거 후에도 계속 진행 서울경제 원문 황정원 기자,김창영 기자 입력 2023.11.13 11:48 최종수정 2023.11.13 14: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