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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친이-친팔 갈라진 유럽…훌리건에 무장 극우단체 기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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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 주요 도시들에서는 이번 주말에도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시위가 열렸습니다. 대부분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지만 영국에서는 극우단체 회원들이 기습하면서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120명 넘게 체포됐습니다.

파리 곽상은 특파원입니다.

<기자>

런던 중심가에 인파가 모여들었습니다.

가자지구 내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하는 친 팔레스타인 시위대의 행진 현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