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4 (금)

충남 당진 목재공장 화재…1억700만원 재산 피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어제(11일) 밤 8시 30분쯤 충남 당진시 합덕읍 한 목재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등 3명이 대피했고 이 가운데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885제곱미터 규모의 공장 건물 대부분이 불에 타 1억7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픽사베이)

박재연 기자 mykite@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