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 노총이 오늘(11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과도한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의 '노란봉투법' 시행을 촉구하며 대규모 집회를 엽니다.
민주노총은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3만 5천 명이, 한국노총은 서울 여의도에서 6만 명이 참여한다고 각각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 일대에 가변 차로를 운영하고, 교통경찰 240명을 투입해 차량 우회를 안내할 계획입니다.
임태우 기자 eigh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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