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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매일 4시간 교전 중단" 무색…가자지구 최대 병원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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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격전지인 가자지구 북부에서 오늘(10일)부터 매일 4시간씩 전투가 중단된다고 미국이 발표했습니다. 민간인 탈출을 돕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이 하마스 본부로 의심하고 있는 가자지구의 최대 병원을 공격해, 민간인 인명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경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북부에서 하루 4시간씩 교전을 멈추기로 합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