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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화)

숨지고 된 100만 유튜버…"평화 빈다" 소년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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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계속 보도해드린 거처럼 이번 전쟁으로 수많은 무고한 어린이들이 숨졌습니다.

구독자 100만 명의 유튜버를 꿈꾸던 한 팔레스타인 소년도 이들 가운데 1명인데요. 세상을 떠난 뒤에야 꿈을 이룰 수 있었던 이 소년의 사연을 김영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아우니 엘도스/게임 채널 운영 유튜버 : 제 꿈은 이 채널의 구독자가 10만 명, 50만 명, 1백만 명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