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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김종인 "함께 할 수밖에 없다"…신당 창당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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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0일) 서울 모처에서 김종인, 금태섭, 이준석 이 세 사람이 회동을 했습니다. 만남을 주선한 김종인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장은 이준석, 금태섭은 "함께 할 수밖에 없다"며 신당 창당 가능성에 힘을 실었습니다.

이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연일 신당 창당의 불을 지피며 대구 지역 출마까지 시사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금태섭 전 의원을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