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난민과 국제사회 호주, '가라앉는 섬나라' 투발루서 매년 기후난민 280명 받기로 연합뉴스 원문 박의래 입력 2023.11.10 16: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