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9~10일 경고 파업을 결정한 가운데 8일 서울 지하철 역사 내에 서울교통공사의 인력 감축안 철회를 요구하는 노조의 호소문이 붙어 있다. 이날 오후 공사 연합교섭단은 사측이 제시한 2026년까지 공사 전체 정원 13.5%(2,212명) 인력 감축 방안에 반대해 최종 교섭 결렬을 선언하면서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파업에 돌입하게 됐다. 연합뉴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