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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조의 총파업 예고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노사 양측이 8일 오후 막판 협상을 벌이기로 했다. 앞서 공사 측은 대규모 적자를 이유로 오는 2026년까지 2천212명을 줄이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사진은 8일 지하철 1호선 서울역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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