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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신당설' 띄우는 이준석…민주당 비명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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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선을 5개월여 앞두고, 새로운 당이 만들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좀 더 구체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그 중심에는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있습니다. 신당 창당 가능성에 대해 이 전 대표는 지금은 50%지만, 하루에 1%씩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첫 소식, 김학휘 기자입니다.

<기자>

신당을 만들면 12월 말이라고 예고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