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주제, < 소는 누가 키우나? > 이렇게 잡았습니다. 총선이 이제 5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용산이 들썩이고 있는데요.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행정관 할 것 없이, 총선 채비에 한창인 것 같습니다. 지도를 좀 보면서 이야기할게요. 먼저 수도권과 충청 지역에 전희경 비서관, 강승규 수석, 김은혜 수석, 박민식 장관. 그리고 옆에 있는 이승환 전 행정관도 얼굴이 보입니다. 이어서 칼바람이 부는 영남 지역 한 번 볼까요? 영남 지역에는 임종득, 강명구, 주진우 비서관, 김인규 행정관. 용산 인사들의 출마가 점쳐지는 지역을 저희가 지도로 봤는데, 일각에서는 '여섯 수석 중에 다섯 명이 나온다' 이런 이야기도 있고요.
· 대통령실, 총선 앞두고 참모진 대거 교체?
· 김은혜·강승규·전희경·주진우 등 거론
· 수석 5명 교체 검토…'김대기 2기' 준비
· 주진우 법률비서관도 부산 출마 거론
· 김기현 "의원으로서 이룰 건 다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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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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