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예쁜 선생은 민원 없다" 교장 갑질 의혹···신입 교사는 '유서' 썼다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입력 2023.11.02 13:11 최종수정 2023.11.30 08: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