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6 (목)

이슈 검찰과 법무부

신장식 "한동훈 때문에 순직 장병 패소" 주장에 법무부 "법적 조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