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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영상] 남현희 "상위 0.01% 고위층 자녀 대상이라며…최종 목표는 나였다" 눈물 흘리며 '나도 피해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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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 전 펜싱 국가대표가 전 연인 전청조 씨와의 사기 공모 의혹을 부인하며 빠른 시일 내 전 씨를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늘(3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남 씨는 "너무 나쁜 짓을 많이 한 악마를 믿고 함께 한 시간이 나도 믿기지 않는다"며 "지금 우리 가족들도 피해 본 부분들이 되게 많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