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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물걸레 로봇청소기 전문 업체 나르왈에서 건실한 이미지의 배우 임시완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나를 알아주는 나르왈’이라는 메세지를 담은 첫 캠페인 광고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나르왈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임시완의 실제 생활방식을 보여주며, 평범한 일상 속에 여유를 더 해주는 신제품 Freo X Ultra의 모습을 잘 담았다” 라고 전하며 “나르왈은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의 깨끗한 일상을 책임지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나르왈은 스마트 로봇청소기 업체로, 작년 10월 ‘프레오(Freo)’ 제품으로 국내에 정식 출시하였으며, 오는 11월 5일까지 신제품 ‘Freo X Ultra’ 의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하며 신제품 Freo X Ultra, 직배수 키트 증정, 방문 설치 지원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니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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