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이태원 참사 여야 이태원 참사 1주기 애도..안전관리 해법·추모식 참석에는 온도차 파이낸셜뉴스 원문 서지윤 입력 2023.10.27 18: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