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지명직 최고위원에 친명계 임명…비명계 “허울뿐인 통합” 한겨레 원문 강재구 기자 입력 2023.10.27 18:17 최종수정 2023.10.27 19: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