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국도 달리던 버스 전신주 부딪혀...6명 병원 이송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어제(26일) 저녁 6시쯤 전남 영암군 신북면 도로에서 달리던 버스가 도로 옆 고랑으로 빠지면서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고구마 수확 작업을 끝내고 귀가하던 70대 여성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타이어가 찢어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편광현 기자 ghp@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