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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전쟁과 관련해 결의안을 논의했으나 채택에 또다시 실패했습니다.
안보리는 팔레스타인 문제를 포함한 중동 상황을 의제로 공식 회의를 열어 결의안을 논의했습니다.
회의에 앞서 미국이 가자지구에 생필품을 지원하기 위해 교전을 잠시 중단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결의안 초안을 제출했으나, 상임이사국인 러시아, 중국이 거부권을 행사해 부결됐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백운 기자 clou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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