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이강 기자의 안전 문제 시리즈 '이렇게까지'가 BJC 한국방송기자클럽이 수여하는 3분기 보도상 전문보도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이 기자는 우리 사회 반복되는 사건 사고에 대해 적합한 해결책을 제시한 현장을 찾아가 시스템 구축은 어떻게 했는지, 운용하는 사람들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연속으로 보도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강 기자 lee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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