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난민과 국제사회 팔 난민기구 "연료없어 구호중단 위기"…이"하마스에 받아라" 이데일리 원문 김겨레 입력 2023.10.25 17: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