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인질 풀려나야 휴전 논의"…군 장성 급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휴전 가능성에 대해 인질 석방이 먼저라고 말했습니다. 또 중동 경험이 있는 해병대 장성을 이스라엘에 급파했는데 지상전에 대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워싱턴 김용태 특파원입니다.

<기자>

자신의 경제 정책 성과를 설명하고 퇴장하는 바이든 대통령에게 기자가 또 소리쳐 질문합니다.

[바이든/미 대통령 : (미국은 '인질-휴전' 협상을 지지합니까?) 휴전을 해야 하지만, 인질들이 (먼저) 풀려난 이후에 논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