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럼피스킨병의 도내 유입을 막기 위해 전라북도가 차단 방역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북도는 가축시장 11곳을 폐쇄하고 긴급 방역비 2억 원을 투입해 축협과 공동방제 소독 차량을 가동해서 축산농가의 소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도내 9천651개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전화 확인을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의심 신고는 들어오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JTV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전라북도는 가축시장 11곳을 폐쇄하고 긴급 방역비 2억 원을 투입해 축협과 공동방제 소독 차량을 가동해서 축산농가의 소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도내 9천651개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전화 확인을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의심 신고는 들어오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JTV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