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이정미 "사퇴가 해법 아니다…중심 세워야 연대도 가능" 아시아경제 원문 강주희 입력 2023.10.24 09: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