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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네옴' 전시관 찾은 윤 대통령…"'도시건설' 신화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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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사우디가 추진하는 미래형 신도시, 네옴시티 전시관을 찾았습니다. 윤 대통령은 "한국이 가진 기술을 더해 새로운 도시 건설 신화로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습니다.

사우디 리야드에서 김기태 기자입니다.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순방 사흘째를 맞은 어제(23일), 윤석열 대통령은 네옴 전시관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