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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SM 시세조종 의혹'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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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전 의장이 오늘(23일) 피의자 신분으로 금융감독원에 나와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 인수 과정에서, 경쟁사가 지분을 사들이는 걸 막기 위해 카카오가 SM 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렸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금감원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를 바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고정현 기자, 밤 10시 30분이 지났는데 아직도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