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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네타냐후 "헤즈볼라 참전, 일생의 가장 큰 실수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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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주변 지역으로 커질 거라는 우려 속에 이스라엘이 강도 높은 경고에 나섰습니다. 먼저, 이란의 지원을 받는 레바논 무장 단체 헤즈볼라를 겨냥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헤즈볼라가 전쟁에 끼어들면 일생의 가장 큰 실수가 될 거라며, 그 대가로 상상할 수 없는 파괴를 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23일) 첫 소식, 정준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