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끝판왕, KB IRP로 무빙'
(사진=KB국민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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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KB국민은행은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오는 12월 29일까지 개인형 퇴직연금(IRP) ‘절세끝판왕, KB IRP로 무빙’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개인형 IRP를 신규 가입하거나 타 금융회사 퇴직연금을 KB국민은행으로 계좌 이체 시 2000명, 개인형 IRP를 기존에 보유한 고객이 추가 입금 시 1500명을 추첨해 CU 편의점 모바일 금액권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148명을 추첨해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한다.
신규, 계좌 이체 고객은 최소 10만원 이상의 금액으로 가입해야 하며, 추가 입금 고객은 50만원 이상 납입해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당첨된 경품은 내년 1월 22일 지급될 예정이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또는 KB스타뱅킹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2023년 연금계좌 세액공제 납입 한도가 900만원으로 확대됨에 따라 고객들의 절세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연말정산을 준비하는 시기인 만큼 대표 세액공제 상품인 IRP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풍성한 이벤트 경품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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