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고용준 기자] 오랜만에 지스타에 나서는 엔씨소프트가 글로벌 신작 라인업 7종을 출품한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17일 지스타 특별 페이지를 오픈하고 출품작 7종에 대한 소개 영상을 선보였다. 슈팅 ‘LLL’, 난투형 대전 액션 ‘배틀 크러쉬’, 수집형 RPG ‘프로젝트 BSS’ 등 신작 3종은 관람객 시연이 가능하고, 글로벌 대작 ‘TL’의 최신 버전을 지스타 현장에서 개발자가 직접 시연해 12월 출시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PC, 닌텐도 스위치,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글로벌 신작 3종 선보여
엔씨소프트는 슈팅 ‘LLL’, 난투형 대전 액션 ‘배틀 크러쉬(BATTLE CRUSH)’, 수집형 RPG ‘프로젝트 BSS(이하 BSS)’ 등 신작 3종의 시연 부스를 운영한다. 관람객은 PC(LLL, BSS)와 닌텐도 스위치(배틀 크러쉬) 플랫폼으로 준비된 시연존에서 신작을 체험할 수 있다. 각 시연존에서는 다양한 무대 행사와 관람객 이벤트도 진행된다.
▲ ‘프로젝트G’, ‘프로젝트M’ 신규 트레일러 공개 ··· 특설 무대에서 개발자가 직접 신작 소개
엔씨소프트는 지스타에서 MMORTS ‘프로젝트G’, 인터랙티브 어드벤처 ‘프로젝트M’의 개발 현황을 공개한다. 프로젝트G는 PC와 모바일, 프로젝트M은 콘솔과 PC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신작이다. 지스타 무대에서 개발자가 직접 신규 트레일러 영상과 게임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12월 출시 ‘TL’, 개발진이 게임 플레이하며 최신 버전 공개
12월 출시 예정인 MMORPG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는 지스타에서 데모 플레이를 선보인다. TL 개발진이 지스타 무대에서 최신 버전을 직접 시연한다.
퍼즐 게임 신작 ‘퍼즈업 아미토이(이하 퍼즈업)’도 지스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관람객은 이벤트 부스에서 퍼즈업을 플레이하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 scrapper@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