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폭언·욕설에도 '감점 받을라'… 민원인 갑질 여전히 속수무책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3.10.18 18:58 최종수정 2023.10.18 2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