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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정치쇼] 윤영찬 "총선 승리 위한 조건? 대통합과 중도층 확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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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하지 말라"는 홍익표, 당 통합하겠단 의지
- 이재명 '징계 않겠다'? 징계 논의 자체가 말 안돼
- 징계청원? 날 떨어뜨리고 경쟁자 집어넣겠단 의도
- 대장동 제보한 적 없다…당이 현명하게 판단할 것
- 자신감 회복한 민주당, 총선 핵심은 중도층 모으기
- 문자폭탄, 요즘 거의 안 와…당 분위기 반영된 듯
- 사법리스크 여전해도 방탄 굴레 어느 정도 벗어나
- 송갑석 최고위원 후임에 '친명'? 분란·자해 안돼
- 비명계만 험지출마? 그럴리가…李도 스스로 결정해야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 일자 : 2023년 10월 18일 (수)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태현 : 뉴스 속 깊숙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이너뷰 시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당무복귀가 임박한 가운데 홍익표 원내대표가 이른바 비명계 핵심의원 몇 사람을 만나서 "당 통합을 위해서 노력할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이렇게 말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지요. 그런가 하면 이재명 대표가 최근 가결파 의원들에 대한 징계를 하지 않겠다는 뜻을 지도부에 전달했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비명계 의원들 분위기 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