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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맨밥 2천 원, 추가 반찬 3천 원"…물가 오름세에 무서운 메뉴판 [뉴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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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물가가 무섭게 오르면서 밖에서 뭐 사 먹기가 겁난다는 직장인들 많으실 것 같은데요.

최근엔 '한 그릇에 1천 원'이 공식처럼 여겨지던 공깃밥 가격을 2천 원까지 올린 식당도 나왔다고 합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식당 메뉴판 사진입니다.

공깃밥 가격이 2천 원으로 적혔습니다.

다른 가게의 메뉴판도 마찬가지로 공깃밥 가격은 2천 원, 추가 반찬 가격은 3천 원이라고 적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