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8 (월)

[정치쇼] '샤를' 이세환 "변수는 땅굴 · 드론? 이스라엘의 지상군 투입 딜레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이-팔 전쟁 전력차? 100:1 수준…게릴라전이 복병
- 가내수공업 로켓, 이란 지원받아 사거리·정확도↑
- 이스라엘이 버린 가로등까지 로켓으로 만들어
- 이집트 쪽 땅굴, 지중해 쪽 해상땅굴로 무기 밀수
- 아이언돔 안 뚫렸다…장벽 넘은 테러리스트가 주공격
- 이스라엘 지상군 진입? 수백km 지하땅굴에 대책無
- 세계최고 방어시스템 갖춘 탱크도 드론공격에 취약
- 이스라엘, 北가자지구 제한적 점령이 현실적 목표인 듯
- 이란, 전면전 힘들어…이스라엘은 실질적 핵보유국
- 항공모함 보낸 미국? 이스라엘에 "하지마" 의미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09:00)
■ 일자 : 2023년 10월 16일(월)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이세환 샤를의 군사연구소 대표


▷김태현 :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충돌, 오늘로써 열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앞서 가자지구 주민들 110만 명에게 대피하라는 경고를 보냈고 그 시한이 이미 지났죠. 지상전이 임박한 상황이다, 이런 외신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황이나 역사에 대한 뉴스는 이미 많이 보셨을 것 같아서 오늘은 좀 다른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세환 : 안녕하세요. 이세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