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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곧 지상군 투입…이스라엘 국방부 앞 "인질부터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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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자지구에는 현재 150명이 넘는 인질들이 억류돼 있는 걸로 추정됩니다. 이스라엘 지상군이 투입되면 이들의 목숨은 더 위험해집니다. 애가 탄 가족들은 네타냐후 정부를 향해 인질부터 구출해 오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계속해서 김영아 기자입니다.

<기자>

[네타냐후는 살인자다! 네타냐후는 살인자다!]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의 국방부 건물 앞에 시민들이 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