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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단독] "민간인 살상 반대…네타냐후 다음 목표는 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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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스라엘 군의 가자지구 진입이 임박했던 소식 앞서 전해드렸는데, 팔레스타인에서 하마스의 지배를 받지 않는 서안지구의 피해도 큽니다. 전쟁이 시작된 후 이곳에서만 수십 명이 숨지고 1천 명이 넘게 다쳤습니다. SBS와 단독 인터뷰에 응한 서안의 지도부 인사는 이스라엘의 다음 목표는 서안이 될 거라고 우려했습니다.

김수형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