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野, 與임명직 당직자 사퇴에 "책임질 사람은 尹대통령·지도부" 연합뉴스 원문 설승은 입력 2023.10.14 12: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