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홍준표 “패전 책임은 장수가 지는 것”…김기현 사퇴 촉구 이데일리 원문 박미경 입력 2023.10.14 10:46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