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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딜러 저격, 세븐나이츠2 신규 탱커 '제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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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 세븐나이츠2 신규 전설 플러스 등급 영웅 '제파'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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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13일,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에 신규 전설 플러스 등급 영웅을 추가했다.

신규 영웅 '던프로스트의 후예 제파'는 적 메인 딜러에 대응 스킬을 보유한 방어형 근거리 영웅으로,; 적에게 자신의 방어력에 비례한 피해를 준다.

이와 함께 PvE 콘텐츠인 영웅의 기억에 제파의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엘프 예언서의 악마를 추가했다. 모든 퀘스트 완료 시 루비 1,100개와 신화 강화석 3개를 획득할 수 있다.

오는 27일까지 신규 영웅 제파의 소환 횟수·성장 레벨에 따라 보상을 주는 던프로스트의 후예 제파 소환·성장 지원 스페셜 미션도 운영한다. 미션 수행에 따라 골드, 전설 엘릭서, 신화 엘릭서, 제파 영혼석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어서 기존 훈련장을 기반으로 한 랭킹 콘텐츠인 랭킹 훈련장과 결투장(일반전), 태그매치, 세나컵의 순위와 해당 콘텐츠 합산 순위를 확인할 수 있는 승리의 전당 PvP 랭킹 콘텐츠도 추가했다.

오는 10월 27일까지 소환 티켓 스페셜 출석 이벤트를 통해 매일 게임 접속 시 성장 던전 티켓과 영웅·장비·보석 소환 티켓을 제공한다. 또 만년설의 정수 재료를 모아라! 방치형 필드 이벤트를 통해 만년설, 얼음 결정 아이템을 획득해 개방된 장신구 제작 재료 선택 상자, 신화 영혼석 파편 등을 제작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랭킹 훈련장 출시 기념 이벤트를 11월 9일까지 한다.

자세한 정보는 세븐나이츠2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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