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오민자 의령군의원 ‘갑질 주차’ 맹비난 … 공무원·주민들 “갑질만 배웠나” 아시아경제 원문 영남취재본부 주소은 입력 2023.10.13 13: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