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3 (월)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장예찬, 김기현 만나 “책임진다고 느낄 고강도 쇄신 필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