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혼전임신하자 "애비 없는 애" 막말..'갑질 서기관' 복지부가 키웠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조유현 입력 2023.10.13 07:22 최종수정 2023.10.13 16: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