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野, 김행 사퇴에 "사필귀정…강서 보선 없었다면 버텼을 수도" 연합뉴스 원문 박경준 입력 2023.10.12 16: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