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구울: 브레이크 더 체인스 정식 출시 (사진제공: 코모에 게임)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코모에 게임은 12일 모바일 카드 배틀 전략게임 ‘도쿄 구울: 브레이크 더 체인스(Break the Chains)’출시일을 발표했다. 게임은 오는 11월 9일 출시되며, 11월 8일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
도쿄 구울: 브레이크 더 체인스는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도쿄 구울’을 게임으로 구현했으며, 자신만의 팀을 구성하고 다양한 캐릭터 스킬을 활용해 전투 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 스토리와 오리지널 대사를 다시 경험할 수 있으며, 팀원과 함께하는 보스전, 결투장, 실시간 대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됐다.
도쿄 구울: 브레이크 더 체인스는 지난 9월 28일 사전 예약을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약 50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사전 예약자는 정식 출시 후 모집권, 골드, 카네키 켄 스킨, 인게임 재화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공식 사이트와 카페, 트위터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