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는 RPA 설루션을 환율, 산업동향 관리 등 업무와 재고관리, 제조 및 품질 분야 보고서 작성 업무를 자동화했다고 포스코DX는 설명했다.
앞서 포스코DX는 이차전지소재 생산업체인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에도 에이웍스를 공급했다. 설루션
포스코DX는 이외에도 하나은행, 신협중앙회, JB금융그룹, 한국전력[015760], 농림축산식품부, 강원대학교 등도 이 설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포스코DX는 에이웍스를 광학문자판독(AI-OCR), AI-챗봇과 연계한데 이어, 챗GPT 같은 생성형 AI를 적용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포스코DX 직원들이 RPA 솔루션 에이웍스를 적용해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한 결과를 살펴보고 있다. [포스코DX 제공] |
harri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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