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하마스 무장세력에 의한 민간인 무차별 살상과 인질 사태를 국제 인도법을 명백히 위반한 테러 행위로 보고 강력하게 규탄했습니다.
또 윤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찾은 미국 상원의원 대표단을 만나서도 하마스 규탄에 공감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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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sungho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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